용량 : 125ml
도수 : 56
외래주로 두 번 솥에서 걸렀다고 해서 이과두주라고 하였다.
중국인들은 이 술맛에서 고향을 느낀다고 할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,
증류주로 무색이기 때문에 지방 함량이 많은 중국요리에 잘 어울린다.